객단가 높이는 추가결제 유도 전략
최저가로 예약한 고객도 업장 내에서 추가 결제를 하도록 유도하면 실매출이 예약가보다 높아진다. 자동 문자 발송과 IoT 연계로 추가 매출을 시스템화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예약가가 전부가 아니다
숙박업에서 매출은 예약 단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최저가로 예약한 고객도 체크인 후 추가 결제를 하도록 유도하면 실제 매출이 예약가보다 높아진다. 이것이 객단가 관리의 핵심이다.
저가 고가 객실 동시 판매
저가 객실만 운영하거나 고가 객실만 운영하는 것보다, 두 가지를 동시에 판매해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면 평일 공실률이 줄어든다. 저가로 유입된 고객에게 업셀링으로 고가 객실 전환을 유도할 수도 있다.
고가 객실 판매가 잘 안 된다면 물리적인 업그레이드 없이 고급 어메니티나 특별 패키지를 묶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자동 문자 발송을 활용한 추가 판매
밀키트 룸서비스 판매
식사 시간 전마다 밀키트나 룸서비스 판매 링크를 자동 문자로 발송한다. 배달앱보다 빠르게 문 앞으로 배달되는 구조를 만들면 전환율이 높아진다. 고객이 앱을 열어 검색하는 과정 없이 링크 클릭만으로 주문할 수 있어야 한다.
레이트체크아웃 판매
숙박 고객이 아침에 일어날 시간대에 레이트체크아웃 신청 링크를 자동 발송한다. '5분만 더 자고 싶다'는 심리를 정확히 겨냥한다. 추가 요금을 내면 체크아웃 시간이 연장된다는 안내를 문자로 받으면 응하는 고객이 상당수 있다.
IoT 기기와 서빙로봇 연계
IoT 기기와 서빙로봇을 연계하면 객실 내에서 추가 룸서비스 주문을 받아 배달까지 가능하다. 초기 투자 비용이 크지만 24시간 무인으로 추가 매출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결제 편의성 높이기
추가 결제가 이루어지려면 결제 방법이 쉽고 다양해야 한다. 카카오페이, 토스, 신용카드, 현금 등 고객이 선호하는 결제 수단을 모두 지원해야 이탈을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