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청소 작업 절차와 위탁 운영 방식 실무 정리
지하철 청소는 서울교통공사 등 운영기관이 용역 업체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작업 절차, 시간대, 위탁 계약 구조를 정리했다.
지하철 청소의 기본 구조
지하철역 청소는 운영기관(서울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등)이 외부 청소 용역 업체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역사 내 환경 관리의 전반적인 기준은 운영기관이 정하고, 실제 작업 인력과 장비는 위탁 업체가 투입한다.
작업 대상 구역
지하철 청소 작업 대상은 크게 다음과 같다.
- 승강장과 대합실 바닥: 가장 유동인구가 많아 일일 청소 횟수가 가장 잦다.
- 에스컬레이터 계단: 손잡이 발판 측면 스커트 부분의 이물질 껌 제거
- 화장실: 세면대 변기 바닥 환기구 위생 관리
- 벽면 기둥: 광고 잔여물 낙서 제거
- 선로변 및 터널 구간: 정기 심야 작업으로 레일 주변 분진 이물질 제거
- 역명판 안전문(스크린도어): 지문 오염 제거
작업 시간대
지하철이 운행 중인 시간에는 선로 구간 작업이 금지된다. 이 때문에 청소 작업은 시간대별로 나뉜다.
운행 중 작업(일상 청소)
- 이용객 통행 중 바닥 쓸기 물기 제거, 화장실 점검 등 안전 작업 위주
- 습식 세척은 미끄럼 방지 안전 절차와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