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위탁운영 계약 수익 구조 주의사항 가이드
모텔을 직접 운영하지 않고 전문 운영사에 맡기는 위탁운영 방식의 계약 구조, 수익 배분, 계약 시 주의사항을 정리했다.
모텔 위탁운영이란
건물주(임대인 또는 소유주)가 숙박업 운영을 전문 위탁운영사(운영자)에게 맡기는 방식이다. 건물주는 직접 고용 운영 부담 없이 수익을 배분받고, 운영사는 운영 노하우와 인력을 투입해 수익의 일정 비율을 가져간다.
계약 유형
수익 배분형
- 총 매출 또는 영업이익에서 건물주 운영사가 정해진 비율로 나누는 방식
- 예: 건물주 60% / 운영사 40% (비율은 시설 상태, 투자 규모에 따라 협의)
- 운영사가 인건비 소모품 OTA 수수료를 먼저 공제한 후 배분하는지, 총 매출에서 배분하는지 계약서에 명확히 정해야 함
고정 임차형
- 운영사가 건물주에게 고정 임차료를 내고 나머지 수익은 운영사가 가져가는 방식
- 건물주 입장에서는 안정적이지만, 수익 상한이 생김
- 운영사 입장에서는 매출이 낮을 때도 임차료를 내야 하므로 리스크가 있음
관리 수수료형
- 건물주가 사업주로 등록하고 운영사는 관리 수수료를 받는 형태
- 사업 리스크는 건물주가 지지만, 수익 대부분을 건물주가 가져감